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부자가 된다는건 무엇일까요?
돈이 많으면 부자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근무지 도서관에서
책을 추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수많은 자산가들이 인생 책으로 꼽는
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
독후 감상문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매일 열심히 출근하고 아끼며 저축하는데
왜 내 삶은 크게 변하지 않는걸까?
책을 읽으며 뼈를 때리는 듯한
직설적인 조언에 제 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 나는 지금 어디로 달리고 있나?
저자는 부로 가는 길을 세 가지 지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1) 인도(Sidewalk)
소비가 수입보다 많고,
당장의 즐거움을 위해 내일을 담보 잡히는 가난을 향하는 길
2) 서행차선(Slowlane)
우리가 흔히 아는 '평범함 직상인의 삶'.
열심히 일하고, 적금들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묻어두며
은퇴 후의 부를 기다리는 길.
저자는 이 길 역시 '시간을 돈과 바꾸는 위헌한 길'이라고 말합니다.
3) 추월차선(Fastlane)
시스템을 구축하여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길.
젊어서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감상평
나 역시 직장 생활을 하며 인도의 길을 걷기도 하고
서행차선의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서행차선이 삶의 정답이라 여기며,
빚과 저축에 어떻게 열심으로 해야하는지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휠체어 탈 나이에 부자가 되면 무슨 소용인가?"라는
저자의 질문에 다시 한번 생각을 바꿔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노동의 한계를 벗어나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추월차선으로 갈아타기 위한 5가지 사업 법칙(CENTS)
추월차선에 진입하려면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권'이 나에게 있는 사업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5가지 핵심 법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통제(Control)
내 사업을 내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가?
2) 진입(Entry)
아무나 쉽게 들어올 수 없는 시장인가?(진입 장볍이 높아야 한다.)
3) 욕구(Need)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시키는가?
4) 시간(Time)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시스템인가?
5) 규모(Scale)
전 세계, 혹은 수만 명에게 확장 가능한 사업인가?
감상평
이 법칙을 접하고 나는 내가 하려는 일들이
진짜 추월차선인지 점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블로그, 콘텐츠생산)을 다듬어 나가는 것도
작지만 중요한 추월차선의 시작점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오늘 이렇게 감상평을 작성해보며 실행해봅니다.
서행차선 직장인이 당장 시작할 실천법
이 책은 단순히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해라!'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준비 없는 퇴사는 인도나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1)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맛집에 가면 '맛있다'로 끝내지 말고, '이 가게는 어떻게 수익을 낼까?' 고민하기
2) 나만의 시스템 구축
직장 밖에서 나만의 콘텐츠나 지식 자산을 아주 작은 것부터 쌓아 올리기
감상평
나는 이 책을 읽고 도서관에 가서
늘 관심만 가지고 AI 이지미, 영상, 음악 만다는 책, 어도비 활용법 등
디자인 관련 서적을 다시 대출하였습니다.
당장에 시작한다고 무언가가 바뀔 것은 아니지만
오늘 저자가 말한대로 5가지 사업 법칙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저자가 아이디어에만 머무르는 것은
누구나가 할 수 있다 한 말을 떠올리며
그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용기를 가진 자가
누릴 수 있다는 말을 발팜삼아
지금부터 나는 용기를 가지고 누릴 것입니다.
시간의 자유를 거머쥐는 부자가 될 것입니다.
[[부의 추월차선]]은
뻔한 위로나 재테크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부에 대한 뇌 구조 자체를 뜯어 고쳐주는 책입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혹은 평범한 직장인의 삶에 회의감이 든다면
꼭 한번 정독해보시길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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